1800'S
FROM
HUMBLE
BEGINNINGS
우리의 이야기는 블런드스톤 패밀리가 1850년대 타즈매니아의 호바트에 정착하면서 시작됩니다. 영국계 호주 이민자인 존 블런드스톤과 그의 아들들은 1870년 Blundstone & Sons를 창업합니다.
타즈매니아에서 수급된 가죽으로 부츠를 만드는 한편, 영국에서 부츠를 수입하기 시작했습니다.
1894년 블런드스톤은 타즈매니아의 국제 박람회에 참석하게 되는데, 거기에서 "exceptional (유일무이한 부츠)", "exceedingly well made (압도적으로 잘만든 부츠)", "second to none (최고의 부츠)"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블런드스톤은 당시 타즈매니아의 척박한 환경을 온종일 충분히 견딜만한 남성, 여성, 키즈 부츠들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